[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10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과 장광근 국회의원,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우수 작품과 우수 자치회관을 표창하고 주민들이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마련됐다.
$pos="C";$title="";$txt="답십리2동 자치회관의 국악교실 ‘사물우도’ 장구 연주 모습
";$size="550,365,0";$no="20091110163038041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밸리댄스, 모던댄스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댄스는 물론 화려한 부채춤과 신명나는 사물놀이, 하모니카와 모듬북 연주, 쌍절곤 시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프로그램 발표 후 참가상 노력상 화합상 응원상 공감상 인기상 아차상 등 총 10개 팀을 선정, 수상했으며 최우수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