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한마디] “하단이 견고해졌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예전같지 않은 외인 움직임에 조정흐름이 차단되고 있다. 아침 조정분위기를 활용하지 못한 매도포지션이 부담스러워지는 흐름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제한적인 상승정도를 기대해보는 흐름이긴 하나 하단이 견고해진건 인정해야될 듯 하다. 주요 지지선은 5일 이평선(108.77)이 됐다.” 10일 한 채권시장 참여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