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제일화재는 계열사인 한컴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6만5000주 전량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한화테크엠으로 매각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 후 한화테크엠은 128만3000주를 보유, 지분율이 4.7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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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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