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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패션모델 출신 탤런트 변정수 씨의 의류 브랜드 '엘라호야'가 현대홈쇼핑 방송 200회를 맞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방송되는 '변정수 엘라호야 200회 특별전'에서는 구매고객 중 매일 100명 씩 추첨해 타테오시안 시계를 증정하고 총 3명에게는 변정수 씨가 소장한 핸드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회에 걸쳐 총 120분간 진행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알파카 니트재킷(8만9000원), 양피재킷(29만8000원) 등 지난 4년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상품들을 최대 20% 인하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 상품은 자동주문전화(ARS) 이용 시 최대 5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방송에서는 윈터 블라우스(4만9900원), 에이라인 롱코트(9만9000원), 폭스 퍼 베스트(24만8000원), 뉴요커 패딩점퍼(7만9900원) 등 올 겨울 신상품들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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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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