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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건강+의료실비+종신보장까지 한번에

누구나 하나씩 치료비평생보장보험' 출시
갱신 없이 첫달 낸 보험료 그대로 납입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사망보장은 물론 치료비를 평생토록 보장해주고, 중간에 갱신 없이 처음 낸 보험료가 그대로 유지되는 보험 상품이 출시됐다.

흥국생명은 9일 평생토록 입원, 수술급여금을 보장하는 통합건강보험인 '무배당 누구나 하나씩 치료비평생보장보험'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갱신할 필요 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납입할 수 있어 업계 유일한 상품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기존 보험 상품들이 80세까지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과는 달리 가입자가 살아있는 동안 의료실비로 평생 보장해준다.


또한 수술, 입원 시에도 지원금을 평생 보장해주는 것은 물론 사망 후 가족을 위한 사망보험금까지 보장한다.


따라서 가입자는 이 상품 하나만으로도 건강보험, 평생의료실비, 종신보험의 3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도 가능하며, 납입한 보험료 중 연간 1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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