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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양종금증권=수익창출력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2분기 실적이 1분기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으나, 평년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상당히 증가한 실적을 시현 중인 것으로 판단됨. 3분기 증시침체로 동양종금을 비롯한 대다수의 증권사 실적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이미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현재 형성되어 있는 밸류에이션 P/B 1.1배, P/E 7.8배는 경쟁사 대비 저평가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낮은 수준임. 수익성이 낮아진 리테일 부문 비용발생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실적과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됨

- 리테일 수익성 회복이 주가회복의 열쇠
상반기 실적개선을 이끌었던 리테일 부문의 실적회복이 주가상승의 열쇠가 될 전망. CMA 판매를 통한 리테일 고객확보에 따라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하여 상반기 실적이 증가하였음. 특히 채권관련 수익이 급증하였는데, 채권관련 수익의 회복여부는 종금업을 영위하면서 형성된 중소기업과의 관계유지에 달려있음. 중소기업 상황이 아직은 양호하기 때문에 동양종금증권의 실적회복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실적회복으로 정상 밸류에이션 수준까지 주가의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목표주가는 1만62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


LIG손해보험=사업비와 손해율 관리를 통한 ROE개선

-2위권 보험사 중 동사에 대한 주가 매력이 낮았던 이유였던 손해율 관리가 하반기 이유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고로 동사에 대한 2위권사 대비 디스카운트 요인이 제거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2009년 16%대 수정ROE 달성은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회사 계획 수준 이상의 실적 달성이 가능
동사가 올해 제시한 수정당기순이익은 1400억원이나 우리는 하반기 손해율이 현재관리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보험영업부문의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가이던스 대비 30%정도 높은 1800억원대의 수정순이익을 달성 가능하다고 전망


- 목표주가 34,000원, 투자의견 '매수'
LIG의 주가는 최근 3개월 33%정도 상승하였으나, 수정P/B 1.15배 수준으로 2nd Tier 평균 1.31배에 비해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향후 16%대 ROE를 시현해낼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할 때 타사대비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 이에 Cost of Equity 11.65%, 3년 추정 ROE 16.8%를 반영한 목표 수정P/B 1.59배인 3만4000원을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


GS건설=31억불 규모의 UAE 루와이스 플랜트 수주로 최고의 해외수주 경쟁력 증명


-GS건설이 UAE 루와이스(Ruwais)로부터 31억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 낙찰 통보서(LOA)를 접수. 국내 건설 업체 단독 수주 규모로 최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주 경쟁력을 증명. 2010년에도 지속될 해외 대형 플랜트 수주를 통해 외형성장 지속 전망


- 미분양 주택 관련 리스크는 빠르게 해소중
미분양 규모가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빠르게 축소돼 4800여 가구까지 축소되어 있는 상황. 전체 분양율도 1분기 말 68.0%에서 3분기 말 기준으로 17.7%p 증가한 85.7%를 기록해 미분양 주택 관련 리스크는 안정화 단계로 집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토목 부문의 풍부한 신규수주는 2010년에도 지속될 전망
GS건설의 3분기 까지 국내 토목 신규수주 실적은 1조 98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0% 증가한 수준. 이러한 토목 부분의 수주 실적은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공공발주 급증에 따른 것 추정됨. 2010년에도 정부의 대형 공공건축 발주가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GS건설과 같은 대형 건설사의 수주 실적은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


▲이엘케이=대규모 LCD 장비 수주 임박, 반도체 경기회복으로 반도체 장비시장도 서서히 살아나는 분위기


-모토로라가 신규 안드로이드 폰(Cliq과 Droid)의 출하가 시작되면서 이엘케이도모토로라의 정전용량터치패널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음. 모토로라는 2010년에는20개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모토로라에 독점적으로 터치스크린 패널을 공급하는 이엘케이의 수혜가 예상됨. 모토로라로의 공급이 시작되면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7%, 11% 증가한 328억원과 47억원을 시현하면서 당사 추정치에 부합. 순이익은 법인세 감면 혜택으로 예상치를 초과한 56억원을 기록.


- 모토로라로의 출하량 급증으로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
4분기 매출액은 453억원(+38%, QoQ), 영업이익은 70억원(+48%, QoQ), 영업이익률은 1.0%p 상승한 15.4%가 예상됨. 4분기부터는 모토로라로의 출하가 완전히 반영되면서(3분기에는 9월에만 반영)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뿐만 아니라 정전용량칩업체로의 신규 공급으로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81%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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