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가격이 장중 온스당 1100달러를 돌파했다. 10월 실업률이 예상을 벗어나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오전 9시55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가격이 8.70달러(0.8%) 오른 온스당 1098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01.90달러까지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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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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