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부산영화제 찾은 '국가대표'";$txt="";$size="504,504,0";$no="20091008211021914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 '국가대표'의 정성진씨가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상기술상을 수상했다.
정성진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영상기술상을 받았다.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이 대리수상했다. 김 감독은 "정성진씨가 출장을 가 있어서 대리 수상했다. 트로피를 잘 전달해주겠다."고 말했다.
후보로는 정성진(국가대표) 김욱 곽태용 정도안(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강종익 송종희 김광수(모던보이) 정성진 한필남 퓨쳐비젼(신기전) 한스울릭 장성호 김희동 홍장표(해운대)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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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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