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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삼성전자, 4만3000대 전자렌지 리콜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삼성전자 미국지사가 4만3000대의 전자렌지를 리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리콜 사유는 쇼크 위험(shock hazard)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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