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한국기술산업은 미국 현지 계열사인 CAR사가 미국 중서부 석유제품 유통 기업인 카드웰사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카드웰사는 쉐브론 등 대형 정유사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미 중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석유제품 물류 회사로 유타주 내 5개 지역, 와이오밍주 내 3개 지역에 물류보관소(station)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제휴로 한 CAR사는 카드웰사의 거점인 유타주를 비롯해 와이오밍주 등 인근 미 중서부지역으로의 시장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설비공장 내에 저장 탱크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 카드웰사의 저장소를 이용한 대규모 원유 저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비용도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판매 의향서 체결에 이어 이번에 유통, 물류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미국 내 석유제품 마케팅에 필요한 제반 인프라를 모두 구축했다"며 "이미지 개선 및 제품 신뢰성 제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