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종플루 확산으로 일선 병원에 신종플루 검사키트가 동이 났다는 소식에 기존 생산업체는 물론이고 임상실험을 앞둔 한국기술산업도 오름세다.
26일 오전 10시51분 현재 한국기술산업은 전거래일 보다 75원(3.33%) 오른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국기술산업은 신종 인플루엔자 간이 진단키트인 압타첵 골드(Aptachek Gold) 개발에 성공, 진단 정확도가 90% 이상이라고 밝혔다.
한기산 관계자는 "현재 화학연구원과 임상 실험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기산은 또 지난 9일 미국 바이오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법인 '압타젠메드'를 설립한다.
미국 정부가 신종플루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만큼 임상실험이 끝난 이후에는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한 신종플루 진단키트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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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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