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용오";$txt="";$size="510,361,0";$no="20091104162627095756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4일 서울대병원 빈소에서 박용현 두산그룹회장(오른쪽) 이 박 전회장의 장남과 악수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