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COMEX 금 현물가격이 온스당 1080.6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COMEX 12월 만기 금선물가격이 온스당 1079.3달러까지 올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뒤 1075달러를 상회한 채 거래되고 있다.
IMF 200톤 금 매각 소식에 글로벌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매력까지 부가되면서 미달러 1개월 최고치 기록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넓히고 있다.
금값 폭등에 달러가 오히려 위축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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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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