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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의 여직원 봉사활동 동호회 초록회는 지난 2일 오전 양평 드림파크 연수원에서 ‘초록회 자선 바자회’를 진행했다.
초록회 자선 바자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움이 되기 위해 초록회 여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행하게 된 행사다.
바자회에는 김정문알로에 전직원이 아이용품, 비즈 공예 악세서리, 옷, 퀄트가방 등 직접 만든 소품 등 총 600여점이 기증됐으며 기금 모금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고아원, 양로원에 보내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도 참석, 바자회의 물건을 직접 고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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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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