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AJS가 95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창약 결과 5.31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접수 결과 507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번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모집가액은 1205원이며 납입기일은 11월 3일이다.
AJS 관계자는 "투자심리 악화로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31대1 의 청약율을 보인 것은 향후 AJS의 성장가능성에 확신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유상증자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엔화 BW상환 및 대구경 엘보우 생산공장 준공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5월 생산을 시작한 대구경 티의 수주량 증가로 대구경 엘보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AJS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동종 업계에서 수도권에 유일한 대구경 티와 엘보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모두 갖추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사상 최초로 매출 100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JS는 그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생산품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초청정 파이프 제조업체 인수를 비롯해 천일테크 플랜지 영업권인수, 대구경제품 생산라인 구축, 조달청 공급계약 체결 등 사업다각화로 매년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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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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