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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출력비용 낮춘 레이저복합기 출시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황유천)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A4 모노 레이저 복합기 'Phaser3100MFP'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콤팩트하고 슬림한 사이즈의 Phaser3100MFP는 고성능의 인쇄,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제공하며 토너 소비량을 40%까지 줄이는 토너 세이브 모드를 탑재하여 기업의 총소요비용(TCO)을 줄일 수 있어 소호 및 중소규모의 사무 환경에 적합하다.

Phaser3100MFP는 20ppm의 고속 인쇄와 13초의 빠른 첫 페이지 출력, 20cpm의 복사 속도를 자랑한다. PC를 거치지 않고도 스캔 된 이미지를 바로 USB에 저장하거나 USB 메모리를 꽂아 하는 ‘다이렉트 인쇄/ 스캐닝’ 기능으로 손쉽고 빠르게 인쇄와 스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4,800 x 4,800 dpi의 고해상도 컬러 스캐닝으로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존할 수 있으며 문자 인식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스캔한 문서를 전자 문서로 변형해 편집할 수도 있다.


Phaser3100MFP는 이외에도 ID 카드나 작은 사이즈의 양면 사진 이미지를 복사는 ID 카드복사 기능 등 여러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많은 양의 문서를 간편하게 스캔, 복사, 팩스 송신을 할 수 있는 ADF(자동급지장치) 기능이 있어, 최대 50매까지 문서를 본체 위에 올려두고 버튼만 누르면 많은 양의 문서가 자동으로 복사, 스캔, 팩스 송신된다.

전면에 장착된 기본 용지함은 최대 250매까지 용지를 넣을 수 있어 출력이 잦은 사무 환경에서 용지 공급 횟수를 줄여주고 별도 마련된 바이패스 용지함은 봉투나 두꺼운 종이와 같은 특수지의 인쇄도 가능하도록 해준다.


Phaser3100MFP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제품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면의 심플한 조작 패널은 다양한 기능을 원터치로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고, 풀 키보드가 탑재돼 주소록 등록이나 팩스 전송 시에 텍스트 입력이 쉽다.


자동으로 프린터 드라이버가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별도로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된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황유천 대표는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호 및 중소기업에게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총소요비용을 줄인 경제적인 보급형 복합기인 Phaser3100MFP를 출시하게 됐다"며 "소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용 효율적이고 성능을 강조한 제품들을 앞으로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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