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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컴백②]공중파 첫 데뷔…"역시 아이비"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아이비가 성공적인 공중파 데뷔무대를 가졌다.


아이비는 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 출연해 3집 앨범 'I Be..'의 타이틀곡 '터치 미'를 선보였다.

이미 지난달 2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지긴 했지만 공중파 무대는 '인기가요'가 첫 컴백무대다.


이날 아이비는 섹시함을 강조한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 뭇 남성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남성댄서와의 벌이는 농염한 댄스 역시 볼거리 중 하나였다.


뿐만 아니라 과격한 안무 속에서도 안정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그동안 컴백을 위해 아이비가 얼마만큼 노력했는지를 알게 했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는 샤이니(SHINee), SS501, 휘성, MC몽, 박효신, 환희, 씨야, 앤디, 4minute, 마이티마우스, 인순이, 시크릿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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