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벽산건설이 자체 개발한 수익형 평면이 적용돼 관심을 모았던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가 순위내 청약에서 미달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벽산건설이 부산시 장전동에 분양한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 1·2·3단지의 1~3순위 청약 결과 총 1071가구(특별공급 4가구 제외) 모집에 849명이 접수, 평균 0.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1단지에는 89가구 모집에 44명이 접수해 0.49대 1 ▲2단지에는 921가구 모집에 751명이 접수해 0.81대 1 ▲3단지에는 61가구 모집에 54명이 접수해 0.88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총 25개 주택형 가운데 7개 주택형만이 순위내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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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는 부산 장전동 장전 1-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3~지상25층, 총 1682가구(전용면적 59~164㎡) 규모다. 이 가운데 1075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됐다.
한편 이날 벽산건설이 고양 식사지구에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블루밍 일산 위시티'의 청약결과 191가구(특별공급 1가구 제외) 모집에 423명이 접수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8개 주택형 모두 순위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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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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