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28일 파키스탄을 방문한 가운데 북서부의 페샤와르에서 차량 폭발이 일어나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 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폭탄테러는 시아파 이슬람 교도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여성 상점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당초 5명에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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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희생자 대부분은 여성이며 사망자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직까지 공격을 자행했다는 단체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이달 들어 이슬람 반군이 페샤와르에서는 이슬람 반군들에 의한 공격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어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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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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