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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계열사 한국정보거래소 해산사유 발생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정보통신은 출자지분율 67.52%인 계열사 한국정보통신에 대한 법원의 파산선고 결정으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다만 "출자법인 채권 전액에 대해 100% 대손충당금이 기 설정돼 있어 회사에 미치는 손익의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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