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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동적인 뒤라인 뉴 LS시리즈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한국도요타자동차가 28일 오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에스톤 하우스에서 렉서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인 '뉴 LS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뉴 LS 시리즈'는 기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롭게 'LS460L 4인승 오토만' 차량을 추가한 것으로 전장의 확대와 함께 기존 4인승 모델과 같이 마사지와 지압을 제공하는 뒷좌석 VIP시트 기능을 제공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포함) LS 460 1억 3350만원, LS 460 AMD 1억 3750만원, LS 460L 5인승 오토만 1억5100만원, LS 460L 4인승 오토만 1억 6990만원이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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