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전국 1622개소의 거점약국에서만 조제받던 타미플루와 릴렌자도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30일부터 전국 모든 약국에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타미플루와 릴렌자와 같은 항바이러스제 충분하다. 30일부터 모든 약국에서 조제 가능하도록 200만명 분 내보냈다. 정부가 항시 수준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1100만명 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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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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