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드라마 '아이리스'의 공식 지원 주얼리 브랜드 마코스 아다마스(대표 허명효)는 27일 극중에서 김현중(이병헌)이 전달받은 십자가 목걸이의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 목걸이는 드라마를 위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향후 전개될 드라마에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달 5일까지 마코스 아다마스 홈페이지(www.macosadamas.com)를 통해 목걸이 이름을 댓글로 달아주면 9일 3명의 당첨자를 뽑아 특별 제작한 '아이리스 콜렉션'가운데 원하는 제품을 증정한다.
한편 마코스 아다마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마코스, 여성스럽고 우아한 아르비오, 용맹한 에르하트 세 인물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현재까지 드라마를 통해 김태희의 위시스펠 이어링과 아폴론 이어링 등 제품을 선보였다.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서는 마코스, 에르하트라인 등 보다 다양한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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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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