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10월27일)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상승 가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뉴욕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로 돌고 NDF환율 역시 상승하면서 환율은 위쪽을 열어둔 상태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아직 남은 역외 매수세와 결제수요 등으로 1170원선을 단기 저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월말 네고 물량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상승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봤다.

외환은행 전일 은행실적부진으로 뉴욕증시는 급락하며 마감됐다.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서울종가대비 약 6원가량 상승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갭업 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글로벌달러화의 급격한 상승과 출구전략 조기시행에 대한 우려 등의 상승재료 속에 1170원 중반이 단기저점으로 강하게 지지되고 있어 환율상승에 따라 대기중이던 결제수요가 추격매수에 나서며 지속적인 상승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역외의 매수까지 유입될 경우 장중 급속한 상승의 가능성 또한 있어보인다. 다만 환율상승시 지속적으로 출회된 네고물량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상승폭을 제한할 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하루가 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8.0원~1190.0원.

신한은행 금융기관 부실에 대한 우려가 다시 살아나면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은 뉴욕 NDF 시장에서 다시 1180원대로 안착했다. 이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거래 레벨을 1180원대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역외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상승 역시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최근 유가 급등 등으로 결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역내 수급 역시 반락 시 매수세가 강해지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쉽게 하락 랠리를 제기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80.0원~1188.0원.


기업은행 전일 뉴욕장에서 상승한 역외선물환율의 영향으로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경제지표 발표(3/4분기 GDP)를 앞둔 달러화 숏포지션 커버 매수세와 뉴욕증시 하락에 따른 코스피 하락 가능성이 환율에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높은 레벨의 등락을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5.0원~1195.0원.


부산은행 달러화의 강세와 뉴욕증시의 하락 등으로 국내증시 하락 가능성, 한동안 급락세를 보였던 달러화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가능성 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일 발표된 국내 양호한 GDP결과와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 네고 물량 공급 가능성 등이 환율의 상승을 제한하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 할 듯하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8.0원~1188.0원.


대구은행글로벌 달러의 분위기가 재차 조정양상을 보이고 출구전략 및 증시의 반응이 조정양상을 보여줌에 따라 당분간 달러원의 글로벌 달러의 영향에 따라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쪽으로의 하락 분위기는 어느정도 진정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하며 이날 코스피 지수와 외국인 순매수 자금 유입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8.0원~1193.0원.


AD

정성윤 현대선물 애널리스트 환율이 단기 급등 이후 이틀 연속 조정받는 추세이지만 20MA 지역인 1173원선 이하로의 하락 모멘텀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FOMC 리스크가 막 살아나기 시작한 만큼 정책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는 하반월 이후 전개된 단기반등 흐름이 아직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안전자산 선호현상과 출구전략 우려가 부상하는 가운데 해외 시장 달러 강세 폭 역시 높은 만큼 기존 저항선인 1190원대 진입시도가 재개될 전망이다. 장초반 5MA 지역인 1,181원 상향돌파 여부에 주목하며 볼린저밴드 20,2 상한선인 1189원선 저항 테스트를 염두에 둔 매수 기조가 유효할 전망이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75.0원~1193.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