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36,0";$no="20091026105509086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금리상승기에 이 카드를 사용하면 어떨까? 비씨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중국통 신용카드'는 중국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 중국 유학생, 중국 여행객에게 유리하다.
특히 비씨카드가 운영하는 비씨투어에서 중국 노선 항공권 구입시 아시아나 항공 7%, 대한항공 5%를 할인해주며, 카드 이용금액에 대해 대한항공은 1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준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중국내 호텔 및 골프장 한국어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송금 및 환전 할인 서비스, 유명호텔 중식당 10% 할인, 딤선 전문점 딘타이펑 10% 현장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게 중국내 모든 현금지급기(ATM)에서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많은 현금을 소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체크카드 상품인 '중국통 PLUS 카드'는 중국 어학연수 및 배낭여행을 준비중인 대학생 및 중국내 한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크카드 상품으로 이 카드를 사용하면 국내 결제계좌의 금액범위내에서 중국내 모든 가맹점과 모든 ATM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국통 기프트 카드'는 국내 및 중국에서 이용이 가능한 무기명 기프트카드로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관광객은 물론 비즈니스 방문객, 유학생에게 더욱 유용한 카드이다. 중국통 기프트 카드를 사용하면 보통 7% 정도 발생하는 중국 위안화 환전 수수료 부담이 없어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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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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