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SK에너지가 독일 다임러 그룹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26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에너지는 전일보다 2.14% 오른 11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SK에너지는 이날 다임러 그룹의 'Mitsubishi Fuso(Mitsubishi Fuso Truck and Bus Corporation)'와 HEV(Hybrid Electric Vehicle)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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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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