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바튼 맥킨지글로벌 회장 기조연설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세계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서울의 금융허브 전략을 논의하는 '200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SIFIC: Seoul International Finance Conference 2009)'가 다음달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는 2006년 앨런 그린스펀 전 FRB 의장 등을 초청한 것을 시작으로 2007년 조셉 스티글리츠 노벨상 수상자, 지난해에는 투자자 짐 로저스와 로버트 먼델 노벨상 수상자가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허브 서울'을 주제로 20명의 연사 및 패널과 400명의 참가자들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다음달 6일 오전 개회식과 함께 국가 미래비전 대통령 국제자문단 위원장인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글로벌 회장이 '금융허브로서 서울에 대한 재평가'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에 이어 '세계금융시장 질서의 재편', '세계 각 도시의 금융허브전략', '서울의 국제금융허브 전략과 과제' 등 3개의 세션을 통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행사 하루전인 5일에는 환영만찬과 더불어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서울시 주요사업에 관한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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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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