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3일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1만283.99에, 토픽스지수는 0.7% 하락한 902.03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실적 호재로 강세를 보이던 일본증시는 일본 은행들이 신주발행에 나서면서 주식가치를 희석시킬 것이란 우려가 악재로 작용에 혼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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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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