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는 계열사 임원인 최신원 SKC 회장이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SK 지분은 0%(0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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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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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10.22 17:0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는 계열사 임원인 최신원 SKC 회장이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의 SK 지분은 0%(0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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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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