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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레드빈 베지밀'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정식품(대표 김성수)은 두유시장 1위 브랜드인 베지밀 신제품 '레드빈 베지밀'을 출시했다.


레드빈 베지밀은 팥을 함유한 두유로 식물성 단백질과 레놀레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B1 기능 성분 등을 함유한 건강음료다. 또한 국내산 팥으로 만들어 달콤하고 진한 맛이 풍부해 평소 두유를 즐기지 않았던 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김재용 정식품 홍보팀장은 "이번 레드빈 베지밀은 팥의 달콤함과 두유 특유의 고소한 맛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다"며 "가을철 따뜻한 영양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병 190ml와 캔 195ml가 1000원, 팩 190ml가 77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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