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푸드시스템·황금에스티 2개사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일 현대푸드시스템·황금에스티 주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현대푸드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3314억원·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과 자기자본은 각각 934억원, 36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산업체 및 학교 등에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업체다. 최대주주는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정지선씨다.
황금에스티는 지난해 매출액 1553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과 자기자본은 각각 1379억원, 87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스테인레스 냉연 및 열연강판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2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김종현 대표다.
이들 두 회사는 앞으로 주식 분산을 위한 공모 과정을 거친 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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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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