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분기 2차전지 판매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4분기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구주와 중국지역 제품 판매 증가, 성수기 등이 맞물려 실적이 더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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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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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기자
입력2009.10.20 13:45
수정2009.10.20 14:55
삼성SDI는 3분기 2차전지 판매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4분기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구주와 중국지역 제품 판매 증가, 성수기 등이 맞물려 실적이 더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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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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