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주당 순이익 76센트→44센트로 줄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유일의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를 발행하는 가넷의 3분기 순이익이 급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광고매출 감소와 USA투데이의 발행부수 감소가 원인으로 지적됐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가넷의 3분기 주당 순이익은 전년동기 76센트에서 44센트로 감소했다. 앞서 가넷은 지난달 29일 주당 39~42센트의 순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이번 분기동안 산업계 광고는 사상최대 수준으로 급감했고 이에 따라 가넷은 1400여명의 인력을 감원했다. 가넷은 이번달 USA투데이의 발행부수는 188만부를 기록해 2~3분기동안 17% 줄었다고 밝혔다.
가넷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13억4000만달러에 그쳤다. 지난달 가넷은 13억1000만~13억2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했고, 월가 예상치도 13억2000만달러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