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동부화재와 군산골프장이 SBS코리안투어 최종전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을 후원한다.
동부화재와 군산골프장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오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군산골프장에서 동부화재 프로미배 군산CC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상금랭킹 60위 이내 선수들과 초청선수 4명 등 모두 64명이 출전해 1대1 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에는 강경술(22)이 강경남(25ㆍ삼화저축은행)을 꺽고 우승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