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가운데)이 차량 운전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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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자유총연맹 성북구지부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여 동안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에서 기초질서와 승용차요일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지부 회원 80여 명은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6대 기초질서지키기와 승요차요일제 참여를 안내하는 전단 1000매를 배포했다.
또 내 집 앞 쓰레기 치우기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물티슈 1000개도 나누어 주었다.
아울러 피켓을 이용해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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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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