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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소녀시대, 한효주, 윤소이, 장서희 등 톱스타들이 함께 걷기에 나섰다.
소녀시대와 한효주, 윤소이, 장서희 등은 17일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한 범국민 걷기대회 2009 SBS 희망 TV - 헝그리워킹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집결해 남산 산책로를 걷는, 총 7km 구간 코스에서 열려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개그맨 이윤석, 한민관, 디자이너 앙드레김, 산악인 박영석 대장 등도 참여했다.
또 이날 행사장에서는 배우 장서희와 윤소이가 네팔과 콩고의 해외 봉사 VCR을 공개, 함께한 시민참가자들에게 지구촌 굶주린 아이들의 실태를 보여줬다.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약 3000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참가비는 전 세계의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기금에 전액 기부된다.
이날 행사는 또 오는 23일과 24일 '2009 SBS 희망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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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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