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발머가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그는 "경기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만,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 않다"며 "우리는 아직 모든 이슈를 통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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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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