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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 '돌아이' 신동훈이 '허본좌' 허경영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훈과 허경영은 장해영의 뮤직비디오 '못생겨서 미안해요'에 등장했다. 장해영은 그룹 파이브의 메인보컬로, 솔로로 독립해 '못생겨서 미안해요'를 발표했다.
'못생겨서 미안해요'는 애절한 느낌의 발라드곡으로 뮤직비디오에서 신동훈은 밥에 고추냉이를 듬뿍 발라 먹는 엽기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허경영 역시 특유의 '공중부양'(?)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신동훈은 지난 3월 방송한 MBC '무한도전'의 '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이어 '냉면', '영계백숙' 등의 히트곡을 낸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선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또 '패닉룸'편과 '예스 오어 노' 편에도 등장했었다.
한편 신동훈은 최근 '매직바디'(www.magicbody.co.kr)라는 인터넷 의류쇼핑몰을 오픈해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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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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