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개설 가능 지점 현재까지 총 13개 은행 7200여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이트레이드증권(대표 남삼현)은 15일부터 동부저축은행 전 지점에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이트레이드증권의 계좌개설 제휴은행은 동부저축은행을 비롯 농협·국민은행·우리은행 등 13개 은행, 7300여 지점으로 확대됐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이번 동부저축은행과의 계좌개설 제휴는 계열사 관계가 아닌 저축은행과 증권사 사이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례다"고 설명했다.
계좌개설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또는 고객서비스팀(1588-242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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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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