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대홈쇼핑";$txt="";$size="510,339,0";$no="20091015093504007896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명품 전문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의 방송 700회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명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며 보테가베네타, 구찌, 버버리, 에트로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보테가베네타의 캄파나백(290만원)과 이태리에서 특별주문으로 전량 생산한 MCM 골드라인의 크로코백(1136만7000원) 등이 판매된다. 프리마클라쎄 트윈포켓 크로스백은 10만원 가격 인하한 49만8000원에 오일릴리 후드재킷은 3만원 가격 인하한 25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구찌 핸드백(125만원), 버버리 온슬로백(62만원), 발렌티노 스카프(39만8000원), 보테가베네타 지갑(84만5000원) 등 70여 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 고객 중 매일 한 명씩 추첨해 샤넬 클래식 핸드백, 까르띠에 발롱블루 시계, 루이비통 마히나 핸드백, 불가리 BB26 시계, 티파니 써클다이아몬드 목걸이, 에르메스 린디 핸드백 등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는 지난 2002년 11월 첫 방송한 이후 매 방송마다 3억~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