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홈쇼핑, 13시간 동안 '가을 패션' 특집 방송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오는 18일 총 13시간 동안 가을패션 특집전 '스타일 원데이'를 방송하고 의류, 명품, 언더웨어, 화장품 등을 집중 편성한다.

먼저 오전 6시 15분부터 세 시간 동안 프리미엄 여성의류 브랜드 클라라윤의 스칼렛 저지 블라우스 4종(8만9000원), 이신우 미니멀 가디건 6종(6만9900원) 등 가을의류를 방송한다.


이어 낮 12시 2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하는 명품전문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에서는 프리마클라쎄 타탄 숄더백(49만8000원), 오일릴리 페이즐리 숄(24만8000원), 로베르토 까발리 레오파드 긴팔셔츠(23만8000원), 제옥스 웨지힐 구두(19만8000원) 등 유명 명품브랜드의 패션 잡화를 선보인다. 모든 상품은 자동주문전화(ARS)를 이용 시 1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밤 10시 40분부터 두시간 동안 펼쳐지는 언더웨어 방송에서는 겟유즈드 남성 드로즈 패키지(6만9900원)와 까샤렐 브라팬트 7종 세트(16만9000원)를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의류, 잡화 등 가을 패션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집전을 준비했다"며 "방송을 통해 가을 패션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데다 추가 구성이나 자동주문전화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어느 때 보다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