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상승 및 달러낙폭 심화에 유가 상승폭 확대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국제유가가 배럴당 75.08달러까지 치솟아 직전 고점인 75달러를 돌파하고 연고점을 새로 썼다.
8월25일 배럴당 75달러를 기록한 이후 연고점을 경신하는데 근 한 달 반이 걸린 셈이다.
이 시각 현재 NYMEX 11월 만기 WTI선물가격은 배럴당 75.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와 상하이지수를 비롯한 주요 아시아 지수가 1%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달러인덱스가 75.59달러까지 추락하는 등 달러는 낙폭을 확대해 유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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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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