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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시즌 최고 종목을 미리 선점하자!

※ 이 자료는 기사식광고 입니다. 아시아경제 편집방향과 다릅니다.


전문가 "다이안"(본명:김혜수)은 각 증권사 실전투자대회 10회 연속 참가하여 10회 모두 연속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로 우승한 기록과 주식투자는 물론 선물, 옵션까지 20년 이상 직접 투자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확실한 급등주를 발굴하여 추천하는 주식시장의 고수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차트 분석법과 기법으로 세력이 매집하는 종목들을 어떤 전문가보다도 미리 포착하여 급등주를 앞서 선취매함으로써 매월 100%가 넘는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개인 투자자들이 전문가 “다이안”이 운영하는 카페
(다음 http://cafe.daum.net/rdbsdns, 혹은 네이버 http://cafe.naver.com/rdbsdns)
에서 급등주를 추천 또는 기법 전수를 위해 가입자만도 6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급등주 A R S 추천은 0 6 0_ 8 0 0_ 1 5 1 5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신규 급등주 발굴 전문가 “다이안”은 14일 “어닝시즌을 앞두고 실적과 관련이 있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특급 급등주를 주가가 뛰기 전에 선점 한다면 단기간의 대박 수익률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올해 초부터 시장을 지배해온 각 테마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관망세로 돌아 섬으로써 세력뿐만 아니라 외국인까지 관망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급등할 수 있는 종목을 선취매하여 투자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을 것이라 한다. “조만간 실적재료와 함께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확실한 新성장동력 사업”이 발표되면 저평가 되었던 종목이 일주일 이상 상한가로 치닫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한다.


이어 전문가 “다이안”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초기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현시점에 마지막으로 시세를 띄우기 위한 눌림목으로써 전문가“다이안”이 발굴해 놓은 종목을 선취매 하기 위한 기간은 극히 짧고 이 가격대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전문가 “다이안”은 추천한 급등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을 했다.


첫째 실적은 사상 최고치, 주가는 저평가
추천종목 OOO는 올해 상반기 실적이 작년 총 실적에 비해 4배 이상 성장하여 최근 2~3년동안의 실적이 이번 상반기 실적과 비등하다 하지만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 되고 있어 올해 실적을 감안 한다면 최소 2배 이상으로 오른다 해도 여전히 저평가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급등시킬 재료의 뒷받침
진짜 엄청난 수익을 내주는 종목의 공통점은 유통 물량이 적은 중소형주이면서, 저가주가 되어야 하며 또 급등할 수 있는 충분한 재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셋째 정부추진 사업에서 완벽한 수혜주
올해 3월에 터진 자전거 테마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추천한 종목은 그 이상의 급등세를 보일 조짐이 있는 종목이다.


한편 전문가“다이안”이 관심을 두고 있는 종목은 웅진케미칼, 하이닉스, 이수앱지스, 삼성이미징,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STX, 현대차, 한올제약, 광명전기이고 테마로는 로봇테마와 유가상승테마를 관심종목에 편입하였다.


A R S 다이안의 승부주 청취는 → 0 6 0_8 0 0_1 5 1 5
전문가 “다이안”이 운영하는 카페
(다음 http://cafe.daum.net/rdbsdns, 혹은 네이버 http://cafe.naver.com/rdbsdns)


◇ 거래소 전기전자 업종 중 관심종목 : 일진전기, 자화전자, 주연테크, 지에스인스트루, 청호전자통신, 케드콤, 케이엠에이치, 코리아써키트, 티에이치엔, 필룩스, 하이닉스, 하이트론, 한국기술산업, 한국단자, 한솔LCD, 한신DNP, 한창, 현대오토넷, 휴니드, 일진디스플, 휴리프, LG전자우, 대덕GDS우, 대원전선우, 동원시스템즈우, 로케트전우, 삼성SDI우, 삼성전기우, 삼성전자우, 성문전자우, 아남전자우, 옵티머스우, 웰스브릿지우, 코리아써우, 대덕GDS2우B, 오라바이오틱스2우B


◇ 코스닥 중형 종목 중 관심종목 : 유성티엔에스, 유신, 유아이에너지, 유아이엘, 유원컴텍, 유퍼트, 이네트, 이노GDN, 이노셀, 이노와이어, 이노칩, 이니시스, 이스트소프트, 이앤텍, 이엠코리아, 이오테크닉스, 이지바이오, 이크레더블, 이테크건설, 이화전기, 인터플렉스, 인포피아, 인프라웨어, 일진에너지, 자연과환경, 자이엘, 정상제이엘에스, 제강, 제넥셀, 제이브이엠, 제이엠아이, 조광ILI, 조아제약, 중앙디자인, 중앙백신, 지앤알, 지엔텍홀딩스, 지코앤루티즈, 참좋은레져, 창해에너지어링, 컴투스, 케너텍, 케이디씨, 케이에스피, 케이프, 케이피에프, 코닉글로리, 코디너스, 코리아나, 코아로직, 코엔텍, 코오롱아이넷, 코코, 코텍, 쿠스코엘비이, 큐로컴, 큐릭스, 크레아젠홀딩스, 키이스트, 탑엔지니어링, 테스, 텔레칩스, 토비스, 토필드, 티모, 티씨케이, 티에스엠텍, 티엘아이, 팅크웨어, 파나진, 파워로직스, 파이컴, 팜스웰바이오, 평화정공, 푸른저축은행, 풍국주정, 플랜티넷, 피앤텔, 피에스케이, 피엘에이, 하이드로젠파워, 하이록코리아, 하이쎌


◇ 코스닥 소형 종목 중 관심종목 : 3H, 3S, AJS, BT&I, C&S마이크로, CL, CMS, CTC, CU전자, DM테크놀로지, DS제강, EMLSI, EMW안테나, GK파워, GST, GT&T, G러닝, H&H, HS홀딩스, I.S하이텍, ICM, IC코퍼레이션, IDH, ISC, JCE, JH코오스, JS, KCW, KJ프리텍, KL-Net, KTF뮤직, M&M, MDS테크, NCB네트웍스, NHS금융, PN풍년, S&K폴리텍, SC팅크그린, SG&G, ST&I, , 삼진TPC, YNK코리아, 가비아, 가희, 경남스틸, 경윤에코, 경창산업, 고려반도체, 고려신용정보, 고려제약, 광림, 광진실업, 광진윈텍,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제지, 굿이엠지, 그랜드포트, 글로포스트, 기산텔레콤, 김종학프로덕션, 나노캠텍, 나노하이텍, 나라엠앤디, 나리지*온, 나이스, 네스테크, 네오리소스, 네오엠텔, 삼진엘앤디, 상신이디피, 상화마이크로, 새로닉스, 샤인, 샤인시스템, 서린바이오, 서산, 서울신용평가, 서울제약, 서주관광개발, 서화정보통신, 선도소프트, 선우중공업, 성도이엔지, 성우몰드, 성우테크론, 성창에어텍, 성호전자, 세계투어, 세동, 세미텍, 세보엠이씨, 세운메디칼,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 소리바다미디어, 소프트맥스, 소프트포럼, 손오공, 솔고바이오, 수성, 스카이뉴팜, 스타맥스, 스타엠, KCI, 스포츠서울21, 승일, 신라섬유, 신라수산, 신민저축은행, 신양, 신원종합개발, 신일제약, 신지소프트, 신창전기, 실리콘화일, 쌈지, 썬텍, 쎄니트, 쎄라텍, 쎄믹스, 쎌바이오텍, 무한투자, 쏠라엔텍, 씨티엘


◇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주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 에이디칩, 우리기술, 퍼스텍, 이니텍, CMS, 다스텍, 유진로봇


◇ 유가상승테마 : LG상사, GS건설, 동원,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대성산업, 효성, SK


◇ 코스닥 대형 종목 중 관심종목 : 알티전자, 액토즈소프트, 에스디,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엘앤에프, 영풍정밀, 예당온라인, 오리엔탈정공, 오성엘에스티, 오스템임플란트, 용현BM, 우리이티아이, 유니슨, 유진기업, 이건창호, 이트레이드, 이화공영, 인선이엔티, 인탑스, 인터파크, 제이콤, 주성엔지니어링, 진로발효, 진성티이씨, 차바이오앤, 청담러닝, 케이에스알, 케이엠더블유, 코미팜, 큐렉소, 크레듀, 크리스탈, 키움증권, 태광, 태웅, 테라리소스, 테크노세미켐, 특수건설, 파라다이스, 동화홀딩스, 파트론, 평산, 포스데이타, 포스렉, 포휴먼, 폴리플러스, 하나투어, 하림, 한국기술투자,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 한국토지신탁, 한빛방송, 한진피앤씨, 현진소재, 화우테크, 휴맥스, 희림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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