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블룸버그뉴스)";$size="318,480,0";$no="20091014080758829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8)는 “남자보다 여자의 벗은 모습이 더 섹시하다”고.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아길레라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를 갖고 “모든 면에서 여성은 아름답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섹시한 면을 드러내는 게 언제나 즐겁다”며 “솔직히 말해 벗은 남성과 벗은 여성 중 택일하라면 벗은 여성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C";$title="";$txt="";$size="330,452,0";$no="200910140807588298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여성은 남성보다 섹시하고 보기에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그는 “누드일 때 스스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톡톡 튀는 스타일로 유명한 아길레라는 “사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엄마가 됐을 때 강한 자아의식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감을 가져야 자신의 섹시함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