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결혼을 하려는 예비신혼부부들은 챙겨야 할 것도, 구입해야 할 것도 많다. 그러나 바쁜 시간을 쪼개야 하는 등 고민거리가 이만저만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두 사람 모두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나 주말시간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된다.
이 경우 신용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웨딩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는 카드사들이 예비신혼부부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토털웨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결혼준비에서 피로연까지의 모든 준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신한카드는 아이웨딩네트웍스와 제휴, 토털웨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웨딩패키지, 예물, 혼수용품 등까지 모두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LG카드와 손잡고 전월 사용액 등과 상관없이 상시 5%를 적립해준다.
삼성카드도 아이웨딩네트웍스와 제휴를 통해 일부 웨딩홀을 공짜로 제공한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최대 120만원까지 '삼성카드 패밀리 세이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매월 카드사용 금액의 0.8∼5%씩 적립되는 포인트로 갚아 나가고 적립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차액은 현금으로 갚으면 된다. 세이브 서비스는 최장 60개월 동안 제공된다.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웨딩과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오뜨웨딩, 웨딩 멤버스 등 웨딩 컨설팅업체 등을 통해 웨딩 패키지 특가 제공 또는 할인, 무료 스타일링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프리비아를 통해 항공권 구입 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내외 특가 항공권에도 예외 없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가구전문점 까사미아에서 최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삼신다이아몬드와 모닝글로리, 워커힐 면세점 등에서 예물, 청첩장 등을 할일 받을 있다.
롯데카드도 롯데호텔에서 예식을 올리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웨딩 특화카드인 '롯데패밀리클럽카드'를 발급해주며, 선포인트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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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도 여행 전문서비스 비씨투어를 통해 허니문여행을 계획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출발 120일 전 예약하면 60만원이 저렴한 '120 허니문 페스티벌' 행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36개월 동안 분할 상환이 가능한 선포인트를 제공한다.
카드사 한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웨딩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금전적인 절약을 비롯해 보다 편리하고 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신용카드 고객이라면 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웨딩서비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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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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