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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KTB투자증권은 9일 잉크테크에 대해 전자 산업용 잉크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천홍 애널리스트는 "잉크테크가 지속적으로 지금의 시장지배력을 행사할 것"이라며 "특히 신규사업 부문의 매출기여로 올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잉크테크는 원천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PCB, 태양광 발전 분야에 진입해 본격적으로 소재업체로의 전환을 준비중이다.
이에 따라 민 애널리스트는 "내년 1월 키코가 종료돼 수익성 개선세는 물론이고 외형성장 또한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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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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