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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비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이 추수감사절 시즌인 11월말 전세계 동시개봉을 결정, '트와일라잇'의 새 시리즈인 '뉴 문'과 맞붙는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닌자어쌔신'을 비롯해 '뉴문', '나인',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블라인드사이드', '더 로드' 등이 개봉한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은 명절로 크리스마스, 독립기념일 시즌과 함께 가장 관객이 많이 몰리는 명절이다. 그 때문에 추수감사절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 영화들은 대부분 흥행 에 자신이 있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는 것이 관례다. 지난 추수감사절에는 '트와일라잇' 1편이 개봉돼 큰 인기를 모은 바있다.
'트와일라잇'은 전세계적으로 10~20대 여성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시리즈. 비가 이와 맞붙어 얼만큼의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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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은 "오랜 역사를 지닌 할리우드 영화계의 메이저 사업자들이 ‘닌자어쌔신’의 추수감사절 개봉을 결정한 것은 그만큼 ‘닌자어쌔신’의 성공에 자신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닌자어쌔신’은 개봉 1개월여 전인 10말경부터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비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프로모션 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대대적이고 화려한 홍보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튠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2009 RAIN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비’의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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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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