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9일부터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조건 충족시 CMA계좌에 현금으로 돌려주는 ‘W-CMA 캐시백’ 서비스를 출시한다.
$pos="L";$title="";$txt="";$size="300,200,0";$no="20091008094058872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캐시백 서비스는 신용카드 캐시백, 펀드매수금액 캐시백, MyPoint 캐시백 3가지로 각각 개별신청 또는 세가지 모두 신청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캐시백은 현대, 삼성, 롯데 W-CMA 캐시백 신용카드 신청시 카드 종류와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7만원을 현금으로 돌려 준다. 펀드매수금액 캐시백은 동양 W-CMA 신용카드를 10만원 이상 사용시 해당 월 펀드매수금액의 0.1%, 최대 3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또 MyPoint 캐시백은 CMA통장에서 거래한 금융상품의 적립 포인트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특별한 조건없이 현금으로 돌려준다.
W-CMA 캐시백 서비스는 익월 세번째 토요일(신용카드 캐시백은 익월 15일)에 고객이 지정한 CMA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되며, 이 서비스로 월 최대 13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윤성희 동양종합금융증권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캐시백 서비스와 함께 지난 달 출시한 우대 수익 CMA 서비스인 ‘W-CMA α’ 와 이용하면 높은 수익률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다"며 "향후에도 특화된 서비스 개발로 CMA 통장을 사용하는 고객의 혜택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W-CMA 캐시백' 서비스 신청은 지점 및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 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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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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