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동양매직";$txt="";$size="326,179,0";$no="20091008093230690891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은 9월 한 달 동안 가스레인지를 8만대 이상을 판매해 올 들어 월매출로는 최다 실적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안심타이머 가스레인지'가 안전성과 디자인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판매량이 늘어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동양매직의 9월 가스레인지 매출은 96억원, 식기세척기와 오븐레인지, 렌탈 정수기 등을 합한 전체 매출은 180억원으로 전월대비 30% 가량 증가했다.
정상훈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지난달 동양매직의 전 영업팀이 판매 목표치 100% 이상을 달성, 9월 뿐 아니라 2009년 전체 매출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양그룹 계열의 동양매직은 현재 주방기기 각 품목에서 시장점유율 1~2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수기 렌탈 시장 진입과 함께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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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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