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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비티, 석유판매업 허가 받아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투미비티가 석유판매업 허가를 받았다.


7일 투미티비는 이번 허가로 직접적 석유판매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설악파인주유소를 지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투미비티 관계자는 "설악파인주유소는 주유소와 저유소를 함께 보유한 사업체"라며 "석유판매 사업을 시작하면 매출 규모가 커지고 수익성이 향상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석유판매사업의 시너지를 위해 추가적으로 주유소 인수를 알아보고 있으며 이는 투미비티의 주요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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